먼저 계속되는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노회 산하 교회들마다 은혜 가운데 든든히 설 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또한 이렇게 가주노회 웹싸이트가 개설이 되어 노회 안에서 소통이 이루어지고, 각종 유익한 정보들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.
우리 가주노회는 1978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창립 총회 때부터 함께 한 장자 노회로서 지금까지 총회의 크고 작은 역사를 함께 써 내려왔습니다. 계속해서 우리 가주노회가 지역 사회에서 선한 일에 힘쓰고, 전도와 선교의 일에 열심을 내어 총회의 모범이 되는 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.